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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팁] 인체공학적 조이스틱 레이아웃과 조작의 상관관계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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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요약 부탁 드리면 가능 할까요 진심 ------------------------------------- 이런 불필요한 댓글 지워 주시는거 부탁 드리면 가능할까요? 진심
16.02.2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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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요약 부탁 드리면 가능 할까요 진심
16.02.09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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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불필요한 댓글이라 생각될지... 닉값 인성값
16.03.08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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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전문적인 연구 결과군요 (;;) 조이스틱 잡는 법과 마지막 좋은 자세 ? 부분 시간 될 때 챙겨봐야겠네용 !
16.02.0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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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하다 보면 레버 케이스 자체를 살짝 돌리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16.02.04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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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전문적인 연구 결과군요 (;;) 조이스틱 잡는 법과 마지막 좋은 자세 ? 부분 시간 될 때 챙겨봐야겠네용 !
16.02.0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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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정보를 얻으셨으면 좋겠네요 ^^ | 16.02.04 12: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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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 좋은 목수에게 썩은 연장을 줘도 연장을 탓하지 않을까? 아무리 솜씨가 좋아도 연장이 썩었으면 아무것도 못하는게 목수다. | 16.04.20 12: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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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스틱사용법으로 논문을 쓰셨네요 ㅋㅋ
16.02.04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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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좀 딱딱하긴 하죠? ^^;; | 16.02.04 12: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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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공학은 불편한 걸 편하게 한다는 게 골자고, 저 내용은 그냥 여러 방법 중 1가지 일 뿐이다. 딱히 평범한 내용. | 16.04.20 12:19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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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겠네요 ^^ | 16.02.04 12: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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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레버의 각도를 변경하는게 자연스러운 느낌일꺼같네요.
16.02.04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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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틱을 소유하고 계신다면 글 내용에 설명이 돼 있는대로 직접 해보시면 확실히 느끼실 수 있습니다. ^^ | 16.02.04 12: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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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하다 보면 레버 케이스 자체를 살짝 돌리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 16.02.04 13: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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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ilong님도 스스로 몸에 맞는 각을 찾으셨군요 ^^ | 16.02.04 15: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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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매드캣츠쓰면서 좀 넓게 쓰면 어떨까 생각했는데... 상판 가이드만 따로 제작할 수 있는 서비스가 있다면 좋겠군요.
16.02.04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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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좋겠네요 ^^ | 16.02.04 15: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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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정독해서 정말 잘 읽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이번에 나온 ex레볼루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저는 철권(풍류위주),스파5,모탈컴뱃 등 다방면으로 무난한 제품을 찾고 있습니다. 레버의 종류라든지 메이커들은 어느정도 공부를 해서 숙지를 하고 있는 상태이고 비교들을 해보았지만 결국은 입문용으로는 비싼 감이 없지들 않나 싶어서 고민입니다. 사탕레버의 목길이가 짧은 것 같은데 살까말까 망설여지네요..그냥 오래쓴다셈치고 309레버에 메이크로 가야하는건지..매직스틱의 기본레버로 가도 충분할건지...뭐 하나 딱부러지게 확정을 못 짓는 이유는 딱 하납니다;; 지금까지 언급한 스틱들을 전부 접해본 경험이 없기 때문인 것 같아요..
16.02.04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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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레볼류션에 사용된 레버는 산와 JLF와 4각과 많이 닮아있습니다. 비풍류라면 적응에 따라 좋을 수 도 있습니다만 풍류위주로 하신다면 일단 중립 범위와 중립 복귀면에 있어 고무텐션 방식 레버에 비해 약점이 있긴 합니다. 추후 발매 될 철권 7까지 생각 하신다면 언급하신 309에 메이크로 가시는 것도 좋은 선택이 아닐까 합니다. | 16.02.04 15: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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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만 더 여쭙겠습니다.. 현재 생산되는 매직스틱에 들어가는 기본레버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에어백개선인것 같은데 리뷰가 많지않더군요..그리고 309로 간다면 309헬프미 버전이 나을까요? 아니면 그냥 309가 나을까요..소위 말하는 뻑뻑함이라는것이 레버를 한바퀴 돌릴때 원을 그리는 크기가 작다는 뜻인가요? | 16.02.04 16: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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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산중인 매직스틱 M5의 경우는 온라인 마켓등에서 구입을 하시면 MSR-58레버가 들어가는데요 이는 일본 세이미츠사의 LS-58레버의 카피버젼에 원4각 가이드 그리고 산와 몽둥이를 장착한 커스텀 레버고요 매직랩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를 하시면 303FM (삼덕사 303F 커스텀)레버가 장착 됩니다. 그리고 309레버는 개발당시에 Helpme 선수가 참여를 해서 309 Ver.Helpme 가 붙게 된 거 이므로 309 레버와 309 버전 헬프미는 같은 레버 입니다. 글에 표현하신 뻑뻑함이 어떤조작상황을 말씀하시는지 정확하게 알 수 없어서 답변을 드리기 힘들지만 만약 이 뻑뻑함이 레버에 힘이 일본 레버에 비해 힘이 많이 들어가는 의미에서 뻑뻑하다라는 표현을 하셨다면 이는 고무텐션방식 레버의 특성상 어느정도 길이 들기 전 까지는 스프링 텐션 방식 레버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많은 힘을 필요로 하게 됩니다. | 16.02.04 16: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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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두고두고 또 읽어야겠네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16.02.04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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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읽으셨다니 감사합니다. ^^ | 16.02.04 15:58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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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읽을 수 있겠는데요 ^^ | 16.02.04 15: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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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 드문 인체공학 레이아웃을 가지고 있는 사람 중 하나군요. :) 기존 레이아웃을 오랫동안 써와서 익숙하다지만 급한 상황에서 저 각도 문제로 인한 실수가 나올 때가 있는 거 보면 인체를 거스른다는게 어려운 일인것 같아요.
16.02.0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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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리자드님이 갖고계신 사람 중 하나죠 ^_^ 리자드님 처럼 센스있는 분이 저 레이아웃에 익숙해진다면 더 무서워지는 거죠 ^_^ | 16.02.04 19: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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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 논문이...
16.02.05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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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과찬이셔요 ^^ | 16.02.05 18: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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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는 버튼의 방향을 조금 틀어도 어차피 화면이 아니라 키를 기준으로 입력하니까 인체공학 디자인으로 해도 문제가 없는데 게임 화면을 봐야만 입력이 가능한 게임입력기기는 스틱의 방향을 트는 것도 인식과 조작간의 각도차를 만들어 문제를 만드는데다가, 작은 조작부에 팔을 삼각형으로 모아야 하는 불편한 자세도 그대로이니 제 생각에는 컨트롤러의 크기를 어깨넓이만큼 키워서 (왼쪽 어깨선과 스틱을, 오른쪽 어깨선과 버튼을) 맞추는 것만이 정답 같습니다. 소파에 앉아 팔걸이에 팔을 얹은 느낌이 들 정도로 좌우로 넓은 스틱을 만드는 거죠. 앞서 스틱처럼 버튼도 인체공학적 배열이 입력의 직관성과 어울리지 않으면 오히려 더 불편 할 수도 있으니 가급적이면 버튼의 배열에서 다이아와 스퀘어를 구현하면서도 인체공학적이게 버튼의 크기나 모양을 바꾼다던지 또 길다란 엄지,새끼 손가락 전용의 버튼을 배치해서 5개 손가락 모두 버튼을 할당하면서도 빈도가 높은 2,3,4는 2단 배열을 살리고 그리고 저도 트룰리 키보드를 사고 싶었는데... 배송비가 정말... 기계식 키보드 하나 값이니... 배송비만 3,4만원 정도였으면 샀을텐데
16.02.06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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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제 글 관심깊게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언급하신 어깨 넓이만큼의 너비에 관한 내용은 제 글에 다음과 같이 언급이 돼 있습니다. ^^ “그러면 직관성을 좋게 하기 위해 손목의 각과 레버의 각이 같도록 레버와 버튼 사이를 넓게 하면 되지 않냐?” 라고 질문할 수 있다. 그러나 사람의 몸이 수직 수평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경우가 많다. 의자에 앉아서 자신의 손을 편하다고 생각하는 위치에 놓아보면 놀랍게도 90도 방향이 아닌 약간 안쪽으로 팔을 꺾어 허벅지 위에 손을 놓을 때 가장 편하게 느끼게 된다. 말씀하신 내용은 연구 초반에 저 역시 중요하게 생각했던 부분이라 바로 조사와 연구에 들어갔었고 그 연구를 통해 찾은 내용이거든요. ^^ 키보드 가격을 말씀하셨는데 안타깝게도 인체공학을 적용한 기기들이 아직 비싼 이유는 연구에 사용된 비용도 비용이지만 일반 소비자들이 아직 관심을 생각보다 많이 갖지를 않아서 수요가 많지 않아 안타깝게 아직은 비싼 경우가 많습니다. 관련 연구를 하는 한 사람으로서 안타까운 부분이죠. | 16.02.06 16: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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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이미지에 눈이 팔려서 제대로 읽지도 않고 섵부르게 댓글을 달았네요. 이미 언급하셨군요. 그런데 언급하신 부분의 "편하게 느끼는 위치" 와 "실제로 편한 위치"는 다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허벅지에 손을 올릴 때 편하다고 느끼는 이유는 유인원의 팔 관절과 근육이 180도 뒤틀렸기 때문인 건데. 뒤틀린 근육이 편하다고 느끼는 것과 실제 관절 조작이 편한 것과는... 마치 환자가 아프다고 느끼는 부분과 실제 발병이 다른 것처럼 다르지 않을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제가 중장비를 탑승한 기억으로는 대부분의 장시간 조작에는 직선적인게 편한 느낌으로 배치가 되어 있었습니다. (스틱 자체에 안쪽으로 꺽임이 있는 경우는 있었죠.) 그러니까 손목관절을 꺽어서 허벅지에 올리니까 이어진 근육을 따라서 팔도 안으로 기우는게 편한 것인데. 버티컬 마우스나 스틱처럼 세워서 쓰는 경우에는 언급하신 "편안함" 약간 거리가 있지 않을까요? | 16.02.06 18: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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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제약을 가지고 결국 팔을 모아야하게 만들었을 때. 공간제약이나 신체차에 따라서 입력각도 결국 변하는 것도 문제로 보입니다. 그러니까 얹어서 쓰는 개별 스틱은 어린이나 어른의 어깨각 차에 따라서 팔목 각도 변할테고. 아케이드 콘솔 한대에 둘이서 앉아서 어깨까 부딪힐 때는 왼쪽 사람은 왼쪽으로, 오른쪽 사람은 오른쪽으로 벌어지는 것들처럼 말이죠. 또 아이들은 덩치가 작으니 그게 해당이 안 되고. 결국 전 연령대 모든 신장 범용으로 쓸 스틱은 직각을 맞춰서 알아서 적응하라고 하거나, 스틱틀을 개인에 따라 회전시키거나, 좌우폭을 개인에 따라 늘리는 수 밖에는 없지 않나... | 16.02.06 18: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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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안으로 꺽인 조작계를 본 적이 없는게. 그게 직선적인게 편해서라기 보다는 편한 것에 대한 생각 자체를 안 해서 꺽인 조작계를 안 만든 걸 수도 있는데. 일단 제가 알기로는 생업으로 그것만 장시간 조작하는 중장비의 스틱들은 직선적이고, 가깝게는 방향조작계로 컴퓨터 마우스의 경우도 어깨선 따라가는게 편할테고 각도를 바꾼다는 건 그게 정답인지 모르겠습니다. | 16.02.06 18: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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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비 탑승 경험이 있으시기에 경험을통해서 직접 겪으신 소중한 정보를 말씀해 주실 수 있으시네요 ^^ 인체공학적 데이터는 모든 직업이나 모든 연령을 동시이 맞출 수 가 없습니다. 이 말은 사용자의 업무종류 및 업무환경에 따라서 그 움직임의 범위가 서로 다르다라는 의미죠. 제 글 처음에 나온 그림은 비행기 조종사를 위한 인체공학 데이터 중 하나입니다. 중장비의 경우는 비행기 콕핏의 환경과 겹치는 부분이 있는데요 그 중하나는 Side Stick 의 사용입니다. Side Stick 은 어깨 넓이와 같거나 조금 넓은 범위내에서 사용하게 됩니다. 물론 비행기는 그 기종에 따라 Side Stick 이외에 세스나등의 민항기에서 볼 수 있는 Yoke 그리고 전투기 조종관 인 Centre Stick은 몸 가운데 오기도 합니다. 이렇듯 인체공학은 사용자 연령, 직업, 환경을 모두 고려한 가운데 적용하게 됩니다. 그리고 제 글에 언급돼 있지만 제 인체공학적 조이스틱 레이아웃은 대한민국 성인남자 평균체형 범위 내 라고 명시를 하였죠 즉 성인이 아닌 어린 분들과는 맞지 않을 수 도 있습니다. 그리고 게임용 조이 스틱의 경우는 직접 손으로 버튼을 눌러야 함과 레버 조종이 동시에 이뤄지기 때문에 팔이 서로 다른 각도를 유지하면 그 효휼에 떨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버튼 부는 손바닥면이 패널윗면과 만나게 되므로 팔꿈치 아랫쪽 즉 하박부에 트위스트가 이뤄질 수 없는 상황이고 그 상황에서 사람들이 가장 편하게 느끼는 위치를 조사했을 때 허벅지 위가 그 결과의 최대치로 나왔고요. 만약 위와같은 결과 데이터가 나오지 않았다면 휴대에 불편하더라도 스틱의 크기를 키웠을 겁니다. ^^ 범용 기기는 타겟 그룹에 대한 실험에 있어 가장 선호하는 값을 선택합니다. 그래야 그 타겟그룹의 범위내에 있는 불특정 다수가 사용을 할 때 불편을 초래할 가능성이 적어지기 때문입니다. 인체공학데이터는 제 개인의 추측만으로 만들어 낼 수 없는 데이터 이고 해당 조건내의 실험 대상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 데이터의 오차범위는 줄기에 정확도가 높아집니다. ^^ | 16.02.06 21: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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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오님 여기서도 뵙네요 ^^ 잘봤습니다.
16.02.0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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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 | 16.02.14 16: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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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요약 부탁 드리면 가능 할까요 진심
16.02.09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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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요약 부탁 드리면 가능 할까요 진심 ------------------------------------- 이런 불필요한 댓글 지워 주시는거 부탁 드리면 가능할까요? 진심 | 16.02.21 15: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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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불필요한 댓글이라 생각될지... 닉값 인성값 | 16.03.08 10: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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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글을 자세히 읽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한 세줄 요약은 될수 없음...(거의 그림만 봄..ㅡ_ㅡ;) 1. 레버와 버튼의 배치로 인한 손목부담 2. 그러나 인간은 적응의 동물... 자세를 틀거나 손목을 꺽어 스틱에 적응진화~!!! 3. 하지만 인체공학적 스틱이 등장 하면 어떨까? M.L.G !!!!!!! | 16.06.13 10: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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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언제 나오는거죠?
16.02.12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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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오
16.02.1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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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판되는 스틱 중 인체공학적으로 강추하는 제품 있으신가요.
16.02.14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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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저 아카다를 가지고 있지;; 쿨럭;
16.02.16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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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긴 했지만 그냥 게임만 하세요 박사님!!
16.02.1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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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보고 가벼운 마음으로 들어왔다가 상세히 공부하고 가는듯 ㅋㅋㅋ
16.02.18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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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오락실서 친구꺼 백허그 하면서 해주면 초풍, 웨이브 이런게 1p, 2p 다 잘나갔었는데 이게 왠지 이런 이유였던거 같군요!!! 이걸 그때 알았어야 했는데... 이젠, 오락실도 시간도 없군요 ㅎㅎ
16.02.18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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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16.02.2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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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스틱의 위치는 왼손과 가깝게 해서 사용합니다. 저는 버튼과 조이스틱이 붙어 있을수록 잘되더군요. 오락실에서도 10도 정도 틀어 앉아서 합니다.
16.02.22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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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박하게 대쉬같은걸 해야할때 사각레버의 경우 삐뚫게 위아래로 힘이들어가져서 레버가 이동할수있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완벽한 정방향이 아닌 삐뚠방향으로 예를들어 밑대각이 약간 가미되게 앞으로 움직이면 당연히 밑방향이 포함되니까 대각이 될수있는것이기도 하고 삐뚠방향으로 레버를 애초에 움직였다면 원형레버도 밑방향이 포함되겠죠... 힘을 순간적으로 많이줘서 주욱 미끌리듯이 되서 문제라는것이 원형일때는 해결되는 문제라면 몰라도 왜 사각레버의 문제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잘못이해한부분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16.02.24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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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에서 대놓고 손3개나발3개를 핫키를 쓰도록 해놓은 상태에서 버튼이 6개인것도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16.02.24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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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무슨 박사세요?? 논문 보는거같네요 한번 시간날때마다 정독해서 내용을 숙지하고싶네요 일단 추천 드립니다
16.03.03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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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 너무 좋네요~ 게임관련이라면 무조건 하찮게 취급하는 분들도 계시는데 발전적인 부분도 있는것을 알게되면 좋겠습니다
16.03.04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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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스틱은 어디서 살수있나요?
16.03.1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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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좀 더 보충하고 연구하면 논문으로 쓰셔도 될거 같네요... 장난으로 하는말이 아니라 진짜예용...
16.03.14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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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논문 읽는 줄 알았네요
16.03.21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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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완전 논문감이군요
16.03.3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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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버튼은 둘째치고 휴대용 스틱은 스틱부분을 어느정도 회전시켜서 본인한테 딱맞는 각도로 돌려서 고정시킬수 있는 기능이 있으면 좋기는 하겠네요.
16.04.03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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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16.04.10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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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데빌진 계급이 높아진 이유를 여기서찾았네요 1P 풍신류할때 레버잡는것을 조금만 더 신경쓰고 그립과 각도를 저에게 맞게 잘맞추면 승률이 오르곤합니다. 왠지 느낌상 딜레이캐치나 반응속도도 더신속하게 입력이되는것같구요 아무튼 장인정신가득한 글잘봤습니다.
16.04.19 03:17

(IP보기클릭)218.144.***.***

잘 읽었습니다. 조회 숫자도 엄청나네요.
16.07.01 01:0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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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관리자

스트리트 파이터 5

평점
6.8
장르
격투
한글 지원
한국어지원(자막)


플랫폼
PC, AC, PS4
가격정책
패키지구매, 기타
개발사
캡콤


유통사
SIEK, 캡콤, 게임피아
일정
[출시] 2016.02.16 (PC)
[출시] 2016.02.16 (PS4)
[출시] 2018.01.17 아케이드 에디션 (PC)
[출시] 2018.01.17 아케이드 에디션 (PS4)
[출시] 2019.03.14 타입 아케이드 (AC)
[출시] 2020.02.14 챔피언 에디션 (PC)
[출시] 2020.02.14 챔피언 에디션 (P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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