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솔 스텟3 스테3 스피3
- 솔과 스텟3으로 인한 공격력 60(보통 옵작은 공격력 60을 기준으로 함), 무난한 hp와 pp수급이 가능. 소재 자체도 엄청 싸기에 30만 메세타 정도면 무난하게 옵작가능. 순수 소재값만, 소재를 넣음으로써 발생하는 옵작 수수료를 제외. 슬롯뚫기도 제외.
스텟3 = 파워, 테크닉, 슛 의 3종류
소재는 솔 3개, 스텟3 스테3 스피3이 있어야함. 보통 스테3 스피3은 같이 달려나오는 무기가 있어 싸게 구할 수 있고, 5슬롯 이하의 솔 값도 거의 싸져서 4슬롯의 경우 싸게 구매가능 (베아리 등의 얼티솔 제외)
약간의 돈을 더 써서 솔리셉을 사용하면 훨씬 더 쉽게 옵작가능(솔리셉은 솔 하나와 솔리셉을 써서 솔의 확률을 1개 100%로 달 수 있게 해주는 특능)
가장 값 싸고 무난하고 최상의 가성비를 보여주는 옵작. 옵작에 돈을 아끼고 싶으면 이정도로 옵작해주는게 무난함.
2. 솔 스텟3 스피(or스테)3 피버
- 스피와 스테 둘중 하나를 포기하고 피버(공격력 10, [hp10, pp2, hp5 pp1])의 효과를 얻음. 보통 공격력을 조금 더 얻거나 pp를 조금이라도 더 얻기 위해 씀.
보통은 스테미나를 포기하고 쓰는데 그 이유는 pp의 경우 스피리타 3을 달아도 4밖에 안주기때문. 스테미나는 3을 달면 45를 얻을 수 있으며, 피버로 획득가능한 hp는 10이기에 효율을 비교하면 좋지 않기에 보통 스테미나를 포기하고 pp를 달음.
여기서 사용하는 피버는 가격이 천차만별이고, pp2 피버의 경우 비싸기에 hp5 pp1 피버를 사용하는것도 방법중의 하나.
1번의 소재에서 스피3이나 스테3을 빼고 피버를 넣으면 끝. 피버는 1개에 100%계승이기때문에 달기 쉽다는 장점도 있음.
3. 솔 스텟3 익스 피버
- 솔 스텟까지는 그대로이나, 익스에서 공격력을 조금 더 획득하면서 hp나 pp 둘중 하나를 좀 더 얻기 위해 사용하는 방법.
스피와 스테를 포기하지만 플릭계열을 쓰면 pp는 어느정도 수급이 되며, 알터계열을 쓰면 hp가 절반정도 수급이 된다. 플릭계열은 pp인만큼 값이 비싼 편.
근데 타격직쪽은 뭘 하건 비싸다 카더라. 그 이유는 뭐... 갓듀블이나 이런저런 이유겠지만 w
이건 무조건 솔리셉터를 써야한다. 솔을 3개넣으려면 소재에 투자하는 비용이 상당히 늘어나기때문.
보통 3슬에서 본체에 솔/스텟3/피버를 달고 익스특능 3개, 동일한 스텟3이 달린 솔리셉 3슬을 구매해서 4슬 엑스트라로 한다. 확률은 30%때려박고 100/84/84/100이다.
3-1. 솔 스텟3 모듈 피버
- 위랑 똑같은데 익스특능에 달린 hp나 pp를 포기하고 공격력 10을 더 얻음.
4. 솔 스텟3 모듈 익스
- 솔직히 옵션과 가성비를 따지면 최상의 효율을 자랑한다. 물론 타 특능작에 비해서 가격이 비싸기는 하지만, 4슬작으로 5슬작과 6슬작 사이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보통 이것은 3번과 비슷하지만 모듈과 익스가 붙은 아이템 3개를 준비해야하기에, 모듈 2슬과 익스특능 2슬을 합쳐서 엑스트라로 3슬 모듈익스를 만드는게 훨씬 싸게먹힌다.
그 외에는 다 똑같음. 다만 모듈과 익스의 가격은 비싸기때문에 실패까지 생각해서 널널하게 5m~10m은 잡아야 편하다.
5. 유닛한정 어프 모듈 스테 스피
- 올스텟 70과 hp45, pp4를 획득할 수 있다.
물론 유닛모듈의 가격이 개박살나긴 하지만 공용유닛으로써의 가성비는 6~7슬 억지로 올려서 나기 쿠거 때려박는짓보다야 훨씬 우월하다. 물론 스텟차이는 좀 있음.
6. 솔 스텟3 스테3 블로우(올레지)
- 극 방어력쪽으로 치중한 옵작. 이렇게 4슬작한 유닛무기를 두르고 다니면 웬만해서 잘 안죽는다. 심지어 옵작하는데 드는 비용도 착함.
솔직히 옵작은 글으로 맨날 싸질러봐야 직접 해보는것만 못함. 옵작을 아는사람들은 그냥 어느정도가 최저가로 고효율을 뽑아낼 수 있는지나 알려주는 정도지...
쓰고나니까 왜썼는지도 모르겠긴한데 초보자분들 옵작할때 옵작시뮬돌려가면서 1번으로 옵작 성공한번 해보시고나면 다른것도 어떻게해야할지 대충 감오실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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