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파티원과 내 스펙이 비슷한 상황이다
-적절하게 스킬을 쓰면서 적절하게 딜을 한다.
인내의 문장을 쓰는 캐릭터가 없고, 도클일 경우 인내의 문장은 필히 써주는 편이 좋다.
사실 인내의 문장을 다른 캐릭터가 써버리면 많이 섭섭
2. 버스에 탑승한 입장이다.
-린나 혹은 인내의 문장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후, 딜미터기를 확인하며
'난 딜이 적게 나와도 버프를 써줬으니까 1인분은 했어'라고 생각한다.
3. 퍼펙트 스톰보단 샤프폴의 데미지가 더 강하다.
-근데 왠지 모르게 샤프폴을 자꾸 버리게 된다. 퍼펙트 스톰을 사용한다면 메모도 필히 사용할 것.
(근데 이렇게 적어놓고 보니까 샤프폴이 끌리네요-ㅇ-)
-공중에 떠 있는 녀석에게 퍼펙트 스톰을 사용하면 붕붕 날아가니 주의
4. 액티브 위주의 스킬 세팅도 나름 괜찮다(=생각보다 딜이 나온다.).
-스킬트리에 답은 없고, 윈스는 은근히 사람들마다 다르게 쓰는 편이라
본인이 써보고 가장 재미있겠다 싶은 걸로 선택하는 편이 좋다.
5. 에토 메모
-에토 메모는 후폭풍 화살의 유도도 유도지만 각성시 구체에 흡입력이 생기는게 사실 더 쓸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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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스킬 세팅을 이렇게 해놓고 다닙니다. 시공 아니라 다른 곳이라도 특별히 달라지진 않아요.
린나를 넣어야하면 로우킥 빼고 린나 들어감, 인내의 문장도 마찬가지.
-여러번 다른 걸로 외도를 해봐도 결국 이 스킬트리로 고정이 되더라고요. 전 이게 가장 잘 맞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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