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팩트 디토네이션과 디토네이션...
던젼에서야 고효율 1필정도로 쓸 수 있지만 대전에선 좀 많이 달라여
http://youtu.be/EyFoqkcy0Wg (3분 15초)
디토네이션은 순간 근접 및 타격후 날리는 형식이라서,
어느 정도 피가 남은 적을 예상 저격하거나 콤보 마지막용으로만 쓰구여
(룬슬의 윈드블레이드랑 비슷하다고 볼 수 있겠네여)
판정이 은근 좋아서, 영상처럼 뒷판정에, 그것도 포탄 터지는 잔상이 은근 길게 남아서 풀타 맞고 죽을 수도 있어요.
임팩트 디토네이션은 저렇게 콤보'중에' 써야해여.
또 넘어지지 않기 떄문에 벽에 몰아두고 사용 시 콤보를 이어나갈수도 있어요.
(단, 일정거리 유지해야 포탄데미지가 들어감)
데미지 지죤 쌔죠? 속성발동되서 피어싱데미지가 엄청 터지거든요.
근데 이게, 커맨드인 zzzx랑 역할이 중복이 돼서 전 대전에선 잘 안써요...
던전은 청 스킬중에 효율 최강갑이라고 생각하는 완소 스킬.
그리고 무엇보다 각성 후 보이스가 최강짱짱 멋있음.
또 참고로 zzzx랑 임팩디는 끝에 포탄터지는 부분 잔상이 되게 길어서,
판정 끝난줄 알고 접근했다가 뭉쳐진 포탄잔상 맞고 뒈짖하는 경우가 종종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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