툴팁대로 사거리가 멀어질수록 공격력이 증가하고 최대 공격치는 정해져 있습니다.

캐논볼 1발을 소모하며

'관통이 없다' 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각성해도 관통이 안생기는것 또한 사실입니다.

즉 한 타겟에게만 최장거리에서 극딜을 넣을수 있단소리.

특성은

 묵직해진 - 공격력 130%로 30%가 증가하는 대신 총 쿨타임 14초로 전환

과

치명적인 - 마나를 120으로 쓰는대신 적의 방어력과 방어특성을 무시

둘다 장점이 커지는대신 리스크도 막대해집니다.

하지만 실험인 관계상 특성을 없이 쏘겠습니다.

몬스터를 두고 가랭이사이에 쏴서 심X의 소리를 노렸으나

심의[?]와 몬스터의 체력 여부로 각목으로 실험합니다.

실험스탯은

당연히 알거지 입니다.

레멜은 80레벨.

가스 피스톤 시스템으로 인해 숨겨진 크리티컬 5%가 있지만 5%면 어차피 실험중에 보기가 힘드니 패스.

각성은 하지 않습니다.

[저기에 20% 합산하면 끝]

일단 저 스탯으로 z키 한방시 데미지는

이번엔 x키 한발

이렇습니다.

개편된 캐릭터들이 확실히 스탯보다 데미지가 더 높게 커맨드로 들어가지는 상황.

실험은 데들리 샷이니 바로 데들리샷으로 갑시다.

1. 면전 발사

툴팁대로면 2707%퍼 입니다.

2. zz밑 z장전 1회이동

약 9천정도 증가한 데미지.

3. zz밑 z장전 2회이동

툴팁대로 당연히 데미지가 더 오릅니다.

그런대 앞단위 숫자가 확변했습니다.

조금만 더 이동해봅니다.

4. zz밑 z장전 3회이동

3번 실험과 같은 결과.

이미 5414%사거리는 3번 사거리라는 소리가 되겠습니다.

조잡하지면 스샷으로 적당히 짜보면

데들리 샷으로 극뎀을 주려면 저기서는 아무리 짧아도 미리 대기해서 쏴야한다는 소리

그리고.

데샷의 실제 탄환은 어디까지 가는지도 궁금해졌습니다.

엘리오스의 유명한 사거리 사격장인 엘더 필드로 나가보겠습니다.

저기 표시한곳이 최대사거리 입니다.

위의 샷과 화면 비교를 해보면 대충 감이 잡히실겁니다.

재미삼아서

트릭샷은

저기에서 반사되어서 더 자세히 찍을 방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