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스타 가서 라스트 라운드 시연을 해보았습니다.
일단 많이 즐기지는 못해서 뭐가 어떻다고 이야기를 잘 못하겠는데,
일단 좋은점은 뭔가 그래픽적인 것이 상당히 부드러워졌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파워 블로우 KO시 제가 알고 있던것과는 다르게 연출이 된것 같았습니다.(패배한 캐릭터 위주로 잡아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크리티컬 버스터(?) 경우는 타격 연출이 뭔가 업된듯한 기분이 들고 했습니다.
코스튬은 고를수 있도록 되어있는데, 변경점이 캐릭터 선택후 메뉴가 뜨는데 안경 or 헤어스타일 선택이 가능해서 자신의 캐릭이 어떤지를 볼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선택할수 있는 메뉴는 아케이드랑 VS모드로 한정되어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부스 같은 경우는 후방 판정으로 제가 약 40~50분 정도 되어서 겨우 들어갔습니다.(안에 여러 게임들이 있는데, 블러드 본, 데스티니, 데코모리 섬란 카구라, 파크라이4, 슬리핑 독스, DOA5 LR 등등 즐길수 있습니다. 바로 들어가서 플레이 하실수 있습니다.)
음성은 영어 음성입니다.
뭐 어떻다고 이야기를 제대로 표현 못해서 죄송스럽네요.
그나마 사진 찍어서 제일 잘나온 코스프레........(폰카라서 ㅠㅠ)
마리로즈 코스프레 하시는 분 계시는데, 오후에는 그분이 안나오시더군요 ㅠㅠ
아무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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