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gamecast-blog.com/archives/65742819.html
"확산 성 밀리언 아서" 개발 회사 변경, 새로운 체제로! ? 스퀘어 에닉스 본격적인 포진 시작하는가?
전격 온라인 밀리언 아서 인터뷰 에서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Vita 버전의 PR만이라고 생각하면, 스마트 폰 버전 개발 회사가 바뀐다는 이야기 말이다.
Vita 버전의 개발은 '어디에서라도 함께(도코데모 잇쇼)' 등으로 유명한 가정용 게임 업체 비 사이드.
아직 밝혀져 있지 않지만, 아마 스마트 폰 버전도 같은 것으로 예상한다.
게다가 클라이언트, 서버 모두 새로운 프로그램(아마 새로 만들것)을 변경하는 것으로, 인계 단계가 없다.
모처럼 담당하고 있는 게임 개발 회사를 바꾼다는 것은 상당한 것으로 스퀘어 에닉스가 진심으로 재도약 하려는 모습을 볼 수있다.
상당한 일임에도 불과하고 최근 "밀리언 아서'를 살펴보면 그것도 납득 가능하다.
첫째, 최근 침체.
기사단 도입 2월 1일부터 오늘까지의 매출 순위가 아래 그림.
그리고 기사단 도입 후 매출 순위가 아래와 같이된다.
도입 전에는 10위 밖을 거의 나간적이 없었던 반면, 도입 직후부터 20위 정도까지 순위가 하락하고, 안정적으로 2위를 거두는 일이 없어졌다.
또한 최근에는 70 위권 대까지 떨어졌다.
이 게임은 운영이 나쁜(이전 기사) 경우 계속 말해 왔지만, 불행히도 운영의 막장이라고하는 것은 인기가있을 때에 어느 정도 간과되는 부분이있다.
게다가, 소셜 게임의 운영은 이보다 못한 곳도 많이 볼 수있다.
예를 들어 Klab의 "진 · 전국 버스터" 등은 이벤트의 변경이나 버그 대응에 대해 '밀리언 아서'보다 훨씬 심하다.
그래서 소셜 게임은 플레이어 사이에 "운영을 신용 할 수 없기 때문에 그 움직임을 예상하면서 플레이" 라는 마음가짐이 되어있어 조금 정도의 일은 감안하고 있다.
하지만 게임 내용이 변하는 경우 이야기는 다르다.
2월 1일에 지금까지의 '요정' 시스템을 제거하고 도입한 '기사단' 시스템은 분명히 실패했다.
기사단은 매일 다른 플레이어와 팀을 구성하여 라이벌로 선정 된 팀과 포인트를 경쟁하고 보상을 얻으 시스템.
모바게의 'FINAL FANTASY BRIGADE' 가 성공시킨 이래 다양한 게임에 도입된 구조다.
다음은 기사단에 대한 새로운 유저를 위한 글 2ch 템플릿이다. (항상 고려하는 중요 사항)
・ 탐색하지 않는다. (초보가 걸어서 서브를 발견하면 어차피 쓰러트리지 않기 때문에 걷는건 기사 단원에게 폐가됩니다)
・ 때리지 않는다. (초보가 때리면 낮은 수준의 서포트가 적용되어 기사 단원에게 폐가됩니다)
・ 로그인하지 않음 (로그인하지 않으면 기사단에서 자동으로 제거되고 가장 확실하게 기사단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알기 쉽게 말하면 "레벨이 낮은 플레이어가 행동하면 그냥 동료에게 폐가되기 때문에 행동하지 마라, 가급적이면 로그인하지 말라"는 것이다.
실제로 자신도 기사단 도입 후 시스템에 대해 검토 한 결과 같은 결론에 도달했기 때문에 같이 있는 플레이어를 방해하지 않도록 최소한의 행동을 하게되었다.
▲ 기사단 직업에서 약한 서포트 효과를 받으면 매우 불편하다 ....
'밀리언 아서' 는 "단 시간이라도 무엇인가 모르게 축적 방식의 플레이를 해서 그 플레이가 축적되어 보람 된 느낌이 든다." 라는 그냥저냥 전형적인 내용이었다.
거기에 가치의 요소를 강제로 정하고, 기존의 플레이어가 즐기고 있던 기능을 제거하여 불만이 분출하고 점점 게임의 장점을 놓치고있다. 라는게 지금 상황이다.
또한 기사단 시작 직후 순위에 영향을주는 심각한 버그가있다(첫날부터 플레이어가 보도했다) 그럼에도 불과하고 기사단 이벤트를 강행하는 등 운영의 실수도 있으면서, 일전에서 서버의 결함 (무거운 오류가 발생)이 계속있는 것이 치명타가되고 침체 된 것 같다.
▲ 여러가지 있었지만, 사과 내용은 항상 서버 오류라는 것이 대단하다.
이를 감안할 때, 프로그램 교체를 포함한 개발 회사를 완전히 대체하는 판단이 되어도 이상하지 않다.
어디 까지나 예상이지만 기업이 운영도 함께 맡고있어 이번은 그 태세에서 단번에 변화를 할 방침인 것은 아닐까?
아직 지금까지의 운영의 대응 방안을 "근본적으로 바꿔" 라고 하면, 지금까지 구체적인 대응책이 설명되어 오지 않았던 것도 납득이 간다.
운영을 바꾼다고 발표하면, 개발을 담당하고있는 현장의 사기가 떨어져 버리기 때문이다.
소셜 게임의 운영이 나쁜 때, 원인은 두 가지 생각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나는 순수하게 운영의 노하우가 없거나, 단기 이익을 쫓는 운영 방침의 때.
또는 "소셜 게임은 그런 것" 이라고 생각하고 고객만 상대 할 수 없습니다 때.
아무렇지도 않게 손님을 바보 취급 한 대응을 실시한다.
두 번째는 클라이언트의 한계.
클라이언트가 업데이트를 지원하지 않으며, 원하는 이벤트에 해당하지 않으면 "데이터를 변경하고 싶다"고 생각할 때 아무것도 할 수 없게되어 버린다.
아마도 '드래곤 코인'의 발렌타인 이벤트 운영(타 소셜 게임)등이 원인 인 것은 아닐까.
그래서 '밀리언 아서'를 보면 첫번째와 두번째를 모두 병합하고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스퀘어 에닉스는 이번 대응으로 모두 단번에 해소하려고 하고있다.
먼저 Vita 버전의 프로듀서인 후루카와 유우키 씨는 던전의 히트 소셜 게임 "가디언 크로스"의 디렉터이며, 소셜 게임에서는 고참.
운영에 뛰어나다라는 것이고, 얕은 운영을 단번에 날려 버려주는 것이 아닐까.
클라이언트 (아마 서버도?)를 담당하는 비 사이드는 PS3 "주간 토로 스테이션"에서 온라인을 포함하여 개발을하고 있으며, 현재 스마트 폰 버전보다 제대로 한 것을 완성 해 올 것이다.
이미 새로운 프로그램이어야 할 Vita 버전은 β 테스트하지만, 버그가 있으면서도 스마트 폰 버전 서비스 시작시보다 훨씬 제대로 보인다.
같은 스퀘어 에닉스의 '가디언 크로스' 는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 수준까지 가지고 갈 수 있다면 충분히 부활의 기회는있다.
모에 층을 수중에 넣었다는 이사 이와노씨의 일러스트 레이터 선별 능력은 높고, 에로&귀여운 일러스트만으로 충분히 그 층에 호소하는 것이있어서, 스퀘어 에닉스의 브랜드 조합과 함께 지금까지 존재하는 게임 중 "아이돌 마스터" 정도 이길 것이 없어 보인다.
그래서 조기에 정상화되면 어느 정도 손님이 돌아올 수도 예상 할 수 있고 다시 순위는 상승 할 것이다.
새로운 체제로 이행하는 '밀리언 아서'가 어떤 경위를 추적 것인가.
최근에는 소셜 게임의 운영이 (밀리언 아서가 아니더라도) 나쁜 게임 캐스팅 기사가 소개되게되어 버렸기 때문에 그 구별을 가지고 있는 의미에서도 주목 해보자.
-끝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확실한건 5~6월 재도약을 할것이고
이 도약이 수면위로 올라가냐 올라가지 못하냐에 따라 끝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초큼..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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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합니다. 또한 이번 인형 이벤트때 인형 두배 지급 아이템을 파는 것에 대해 진심 실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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