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도 말했고 아까 아래에 어떤분도 글을 쓰셧는데
다들 라이브가고싶은 마음도 알겟고 민감한 문제긴하지만
계속 생각하다보니 문제점이...
당첨여부를 알려줘야하긴하지만 충분히 조작해서 당첨 안됬다고하고 표를 양도받을 가능성도 있고
자꾸 당첨자들이 도주한다던가 추첨권 한장만 넣고 어차피 추첨권 많이 넣어준사람들이 보내주겟지 라는 반응도 어디선가 보이는거 같구요
아예 이거 표 배분 방식을 바꿔야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됩니다
이렇게 계속 진행하게 되면 이번으로 끝이아니고 나중의 6th티켓팅 프로젝트라던가 나중가면 참여율의 하락도 예상되구요...
사실 추첨권 10장씩 구한사람이랑 1장 산사람이랑 차이 없으면 그건 불공평하다고 느껴지니까요
제가 생각하는 방식은
1. 당첨자들중 양일참가 희망자들끼리 토,일요일표를 교환(비율이 안맞을경우 랜덤)
2. 그후 당첨자들중 일일참가 희망자들은 양일참가 희망자들에게의 양도를 우선으로
3. 이러고도 당첨자들중 양일참가 희망자들이 남을경우 그사람들은 미당첨으로 간주
4. 그후 남는 당첨티켓은 미당첨자들중 신청한 추첨권이 많은순으로 양도
5. 추첨권의 갯수가 같을경우 랜덤으로 양도
6. 그후 티켓을 받지 못한사람들에게는 당첨자들의 추첨권을 양도해 2차추첨에 사용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진행되는쪽이 당첨자들과 추첨권을 많이 신청한 사람들에게도 프로젝트에 참가한 충분한 이유가되고
추첨권 한장으로 신청한 사람들도 당첨이 안됫다하더라도 추첨권이 늘어나서 당첨확률이 늘어나게되서 메리트는 있습니다
물론 이후 2차추첨이 끝난후 미당첨자가 남을경우를 생각해서 프로젝트에 참가했던사람들은
다시 이번 최속선행추첨이후 있을 선행추첨에 신청해서 미당첨자들이 갈수잇도록 도와주는방식으로요
저는 이게 더 좋을거같은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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