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때문에 많이 걱정들 하시는거 같은데
그냥 한일간 대부업에 대한 인식 차이로 생긴 해프닝이라고 봅니다.
일본은 옛날부터 대부업에 대해서 많이 관대한 나라입니다. 광고도 골든타임에 대놓고 나올정도인데다가 참고로 지금 소비자금융쪽 큰손중에 하나인 업체중 하나는 광고 모델이 무려 AKB48일정도입니다. 일본의 야구 영웅인 스즈키 이치로도 대부업계 광고에 꾸준하게 나오는중이고요.
그렇다보니 파일네 소속사도 나갈때 빼먹고 어쩌고를 떠나서 그냥 일본마냥 한국에서도 저축은행 광고 나온다고 이미지 타격있을거라는 생각은 전혀 안했을 겁니다. 일본에 관심 있으신 한국분들도 일본의 대부업 사정을 전혀 인식하지 못하듯, 일본에 있는 일개 작은 연예 기획사가 현지 사정에 그정도로 밝을리가 없겠죠.
그러니 솔직히 나무 위키에 써있는 이미지 다운이니 성우교체니는 그냥 오버고, 한국에서 이미지 나빠진다라는것도 인식도 못할 수준인데다가 일본내에서 활동하는데는 아무 지장 없을겁니다. 결국은 그냥 양국의 문화적 차이에서 온 해프닝일 뿐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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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이미지 나빠지는건 어쩔 수 없죠. 그런데 성우 강판은 좀 ㅋㅋㅋㅋ 대체 누구 망상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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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소속사가 맘에 안드는 건 한국에서 대부업이 어떤 이미지인지 파악도 못하고 시켰을 정도로 일을 못한 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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