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카드 모으고 싶어서 돈 써가는데 회사 찾아가서 뒤에서 몰래 카드 받으시고 근성이 뭐니 하는게 웃긴데
아자게가 왜 그렇게 르클님을 무시한건지 알겠네요
잘못은 둘다 있는거 아닙니까?
아자게 생각으로는 너도 뒤에서 못 받을꺼 받아놓고 게시판에서 왜 그렇게 당당한척 하냐고 생각 할 정도로요
차라리 르클님이 게시판에다가 어떻게 된건지 설명이라도 하고 죄송합니다. 이러는것도 아니고
그냥 크라이시스님이 말해줘서 유저들이 뒤통수 맞은거 알게된거 아닌가요?
크라이시스님 댓글에 뭐 뒤에서 받은건 아예 당당한것처럼 댓글 다시는데
유저 돈뺏을 생각만 하는 회사 까주는 사람이라고 알고 지지하는 분들도 있었을텐데 양쪽에서 얻어 맞네요
그리고 아자게임즈 운영팀. 130만원만 돈이고 나머지 유저들은 돈 아닙니까?
제가 환희에 400장 넘게 써놓고 못뽑은뒤 너무 화가나서 문의사항에 글 남겼습니다
니네 확률 가지고 장난치지 말라고
답변은 당신만 그러는게 아니다. 이해해달라. 그러면서 뒤에서 백만원 쓴 유저는 따로 챙겨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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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그러게요. 너무 당당해서 어이가 없는데 또 깃꼽자니 까일 것 같아서 가만히 있었는데 총대메주셨네요. 지금 눈팅하면서 똑같은 생각하시는 분들 많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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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과 결과가 모두 중요한 일입니다. 1)르끌님은 본사에 항의로 선수를 요구한 것이 아니라 확률이 확실한지를 요구 2)항의한 뒤 선물함으로 들어온 혜빈이 3)르끌님은 확률을 알려주지 않는 데에 신경이 쓰였을 것이나 선물함에 들어온 혜빈이를 받음 4)일부 친한 유저들에게 이를 얘기 5)금액을 듣고 데꿀멍한 유저들 어차피 아자 일처리가 그러려니 함. 6)확률 문제 터짐 7)열받은 크라님이 따지는 글에 이를 언급 8)상황을 아는 유저와 모르는 유저간의 온도 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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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싹 닫는 것과 별개로 이런 일이 터지면 보통 이렇게까지 당당하게 나오진 않죠. 지금 마치 나는 당연히 받을 것을 받았다는 듯이 하고있으니 어이가 없는 것 아닌가요? 사실상 뇌물받고 비리를 덮어둔 것인데 왜 뇌물을 준 사람만 까여야하고 뇌물을 받은 사람은 하하 그래 내가 뇌물받았다. 근데 난 잘못한 것 없고 오히려 뇌물준 새끼 약점을 쥐고있었던 거야! 이러고 있는 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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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르클님 편드는건 아닙니다만....;; 며칠 전 르클님이 쓴 글에서 직접 언급했던 내용입니다. http://gaia.ruliweb.com/gaia/do/ruliweb/family/3117/read?articleId=7296012&bbsId=G001&itemId=81195&pageIndex=11 딱히 콕 집고 넘어가진 않아서 자세히 읽어보지 않으면 그냥 넘기신 분도 많을 것 같네요. 지금까지 르클님이 숨기기만 하다가, 지금와서 크라이시스님니 빵 터트린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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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끌님이 이 게임 운영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괜찮은 운영으로 만든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문제삼을 것은 문제삼아야죠? 지금 이 상황은 오히려 아자를 까면서 뒤에서 받을 건 다 받은 사람 일은 그냥 묻어버리려는 상황으로밖에 안보입니다. 당장 이 글만 해도 르끌님만 딱 저격한 글이 아니라 둘 다 문제가 있는데 왜 한쪽은 넘어가냐? 라는 논지의 글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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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그러게요. 너무 당당해서 어이가 없는데 또 깃꼽자니 까일 것 같아서 가만히 있었는데 총대메주셨네요. 지금 눈팅하면서 똑같은 생각하시는 분들 많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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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싹 닫는 것과 별개로 이런 일이 터지면 보통 이렇게까지 당당하게 나오진 않죠. 지금 마치 나는 당연히 받을 것을 받았다는 듯이 하고있으니 어이가 없는 것 아닌가요? 사실상 뇌물받고 비리를 덮어둔 것인데 왜 뇌물을 준 사람만 까여야하고 뇌물을 받은 사람은 하하 그래 내가 뇌물받았다. 근데 난 잘못한 것 없고 오히려 뇌물준 새끼 약점을 쥐고있었던 거야! 이러고 있는 꼴이죠. | 14.09.30 22: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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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끌님이 이 게임 운영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괜찮은 운영으로 만든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문제삼을 것은 문제삼아야죠? 지금 이 상황은 오히려 아자를 까면서 뒤에서 받을 건 다 받은 사람 일은 그냥 묻어버리려는 상황으로밖에 안보입니다. 당장 이 글만 해도 르끌님만 딱 저격한 글이 아니라 둘 다 문제가 있는데 왜 한쪽은 넘어가냐? 라는 논지의 글이잖아요? | 14.09.30 22: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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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과 결과가 모두 중요한 일입니다. 1)르끌님은 본사에 항의로 선수를 요구한 것이 아니라 확률이 확실한지를 요구 2)항의한 뒤 선물함으로 들어온 혜빈이 3)르끌님은 확률을 알려주지 않는 데에 신경이 쓰였을 것이나 선물함에 들어온 혜빈이를 받음 4)일부 친한 유저들에게 이를 얘기 5)금액을 듣고 데꿀멍한 유저들 어차피 아자 일처리가 그러려니 함. 6)확률 문제 터짐 7)열받은 크라님이 따지는 글에 이를 언급 8)상황을 아는 유저와 모르는 유저간의 온도 갭 | 14.09.30 22: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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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르클님 편드는건 아닙니다만....;; 며칠 전 르클님이 쓴 글에서 직접 언급했던 내용입니다. http://gaia.ruliweb.com/gaia/do/ruliweb/family/3117/read?articleId=7296012&bbsId=G001&itemId=81195&pageIndex=11 딱히 콕 집고 넘어가진 않아서 자세히 읽어보지 않으면 그냥 넘기신 분도 많을 것 같네요. 지금까지 르클님이 숨기기만 하다가, 지금와서 크라이시스님니 빵 터트린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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