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라이브

게시판에 먹지도 못하는 쓸모없는 토스트 얘기만 너무 많아요. (...)

개인적으로는 한쿠게도 언젠가 좀 더 편하고 일상적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의 최고 걸림돌이 한쿠페스를 퍼블리싱하는 토스트인데...얄궃게도...

일단 분노하는 것만으로 끝내지 않고 체계적으로 압박을 해야겠다. 라고 결심한 이상

토스트 얘기를 하는 창구를 하나 파서 거기서 다 같이 머리를 맞대보고

좀 더 밝고 즐거운 이야기로 여기를 채울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그런 일은 없겠지만, 한쿠가 사라질 정도의 타격 이펙트가 있어도 전 여길 유지할 거고,

가능하다면 다른 곳에서 다시 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로 노력할테니까요.

그걸 생각한다면 근 한 달 가량 계속된 역겨운 토스트 화제도 조금씩 줄여봐야 할듯.

뭐 그게 싫다! 라는 분이 있으면 이대로 쭉 가겠지만요.

요약 : 다양한 이야기를 다양하게 해주셔도 되니 짜증나는 얘긴 창구를 만들어 거기서 합시다.

그저 짜증의 배설구만이 아니라 다른 활용방법도 생각해볼테니까요.

다른 누가 아니라 여기서 계속 활동할 우리들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