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계정까지 날리지는 않겠지만
어플까지 삭제하고 사실상 완전히 접게되네요
뭐 초기엔 꽤 열심히 했지만, 아마 시들시들해진건 약 4개월 전쯤이려나요
토스트의 막장행보가 막 시작될쯤부터 이미 시들시들해져서 잘 안하던 와중에
토스트가 사고를 계속 치는바람에 할까말까 고민조차 안하고 어지간한 이벤트는 다 패스했던거같네요
원래 일쿠 한쿠 두개를 돌렸지만
토스트의 여러가지 멍청한짓에 실행할때마다 오류뜨는것도 스트레스가 심해서 그냥 한쿠는 때려치고
그자리를 아는분께 받은 일쿠계정으로 채워서 일쿠만 2계정을 돌리려고합니다
특전BD도 다 있고 울레도 뽑고 과금은 크게 안했어도 나름 열심히 굴렸지만
도저희 더 하기엔 스트레스받아서 못할거같네요
뭐 계정은 연동되있으니 돌아오려면 다시 돌아올수야 있겠지만
토스트 행태를보면 돌아와도 하루만에 다시 지울거같은 느낌이네요
접기전 모인 카스톤으로 질러봤지만 쿨하게 지울수있는 계기를 만들어줬네요
한쿠 하시는분들 UR 제 몫까지 많이 뽑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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