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째 갑자원 우승이 없으니 다 집어치우고싶네요 하..
지역예선에서 컨트롤 A 스태미너 S 구속 164짜리에 방어율 1.6대 에이스 하나만 만나도 미트 A 파워 S인 3학년애들이 제대로 건들지를 못하고..
구속 160 근처에 컨트롤 B 스태미너 A짜리 다나카도 수비페이즈 돌아오면 까딱하면 쳐맞고 바로 배팅머신되버리네요.
미트 F 파워 F짜리한테 지역예선에서 홈런맞는거보고 비타 던질뻔했는데.. 뭐 이이상 어떻게하라는건지도 모르겠고
글읽어보니 천재형이라는게 있다는데 이런애들은 뭔가 좀 다른가요? 다들 우승할때 어떻게 하시나요?
그냥 대진운 잘잡아서 쎄봐야 B급 이런애들은 엎치락뒤치락하다가 이기고 그러는데
갑자원 끝까지 치고 올라가면 항상 기다리고있는 마에바시전공... 뭐 어떻게 손쓸수가 없네요.
제가 수비페이즈때 볼배합을 맞춰잡기로 2번 던져서 스트라이크 하나 번다음에, 내각이나 낮은공으로 맞춰잡는타입인데, 이게 잘못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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