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 특훈 전 소재의 육성 정도에 따라 최종 능력치는 대략 12% 차이 납니다.
서문 :: 이 글의 정보는 일본판 신데마스 시스템을 기준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한글판의 경우 정보를 검증하기 위한 자원 (머니, 아이돌, ...)이 아직 부족한 관계로 검증하지 못했지만
시스템에는 큰 변동이 없을 것이라는 가정하에 설명하겠습니다.
본문 ::
오디션을 열심히 봐서 같은 아이돌을 두 명 얻었습니다.
물론 특훈을 하면 같은 편성 코스트로 더 강한 아이돌이 됩니다만
그 전에 한 가지 생각할 것이 있습니다.
특훈을 하려고 아이돌을 선택하게 되면 "ATK 및 DEF 5%, 모든 친밀도 이어받기" 라는 문구가 보일 겁니다.
즉, 특훈 전 카드의 능력치의 5% 가 특훈 후 카드에 그대로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 특훈 전 카드를 만렙/만친밀도 로 찍고 특훈을 하게 되면 이어받는 능력치는 10%가 됩니다.
대부분의 경우 능력치는 다음과 같이 계산됩니다.
특훈 전 엘범상 능력치가 = 1000일 때
특훈 전 렙업 능력치 +1500
특훈 전 친애도 보너스 +125
--> 특훈 전 최대 능력치 = 2625
특훈 후 엘범상 능력치 = 1200
특훈 계승 능력치 +100 [= (1000 * 0.05) * 2] ~ +526 [= (2625 * 0.1) * 2]
특훈 후 렙업 능력치 +1800
특훈 후 친애도 보너스 +450
--> 특훈 후 최종 능력치 = 3550 ~ 3976
능력치 차이 = 3976 - 3550 = 426 (12%)
즉, 특훈 전 카드의 능력치에 따라 최종 능력치는 최대 12% 까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물론, 완전육성 뒤 특훈할 것인지, 빠른 특훈을 할 것인지 최종 판단은 각 프로듀서의 판단에 달려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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