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항은 총 42개인 모양이며
한 작품 당 적당한 참전작의 수, 참전작의 수를 중시하느냐 참전작 하나 당 기체수를 중시하느냐의 여부
슈로대를 하면서 짜증났던 부분, DLC, 소셜게임 전개, 스마트폰으로의 이식에 관한 내용 등으로 꽤나 상세하다고 합니다
그 중 눈에 가는 것이 226개의 참전작 중 참전을 원하는 25작품을 고른 다음 개조를 몰아주는 10작품을 추가로 고르라는 앙케이트인데
그 226작이
최신작인 오리진이나 철혈에서부터
만화 원작인 그렌다이저 기가, 위서 겟타로보 다크니스
판권에 대한 루머가 많은 용자시리즈나 와타루, 그랑조트에
골판지전기, 사쿠라대전, 보쿠라노, 은하영웅전설, 우주전함 야마토, 아이돌마스터 제노그라시아까지 리스트에 있습니다
이게 전부 참전가능한 것인지 일단 있는 대로 다 던져 본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꽤 흥미롭네요
메일 자체의 진위여부는 확인할 수 없지만
이 내용이 사실이라면 아직 시리즈를 이어갈 의지는 확실히 있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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