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 앤 파이터 루리웹

누구나 한 번 쯤 생각했을거 같은 흔한 컨셉입니다.

헤비한 무기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그래서 하메건과는 좀 다른 느낌의 헤비함을 만들어봤습니다.

다 만들고 생각해보니 거너는 무기를 넣었다 빼는 구조라서 실현 불가능하다는 걸 알았습니다.(눙물)

감히 천궁의 이름을 빌려왔습니다. 그래서 터질겁니다. 수리비가.

쇄패를 좋아하는 친구를 위해 만들어 본 커다란 창입니다.

'대검의 칼날을 빼왔다...'라는 컨셉입니다.

...뭐라고 설명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아바타는 사실 안할려고 했는데 뭔가 무기만 하기에는 경쟁력이 떨어질 거 같아서

컨테스트 종료 하루 전 날 만든 의리!셋 입니다.

오랜만에 도트를 찍어서 그런지 굉장히 재밌게 작업을 해서 그림이랑 같이 쭉 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