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생 때 부터 던파가 재밌었고, 던파가 마냥 즐거웠는데
이젠 아니에요.
던파가 좋아서 팬아트도 많이 그렸고, 많은 분들과 친해지려고 리퀘도 여러번 받고 그랬는데
지금보니 내가 왜 의도적으로 밸런스 맞출 생각도 안하는 이딴 게임에 매달려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수많은 직업들을 플레이 해봤지만 여메카의 빠른 반응속도와 랩터의 편의성이 좋아서 오랫동안 했는데...
안톤 일던가보고 환상이 깨졌습니다.
롤썬을 주력으로 했는데도 하향폭탄 맞고 남멬보다 어느 하나 앞서는게 없는 바이퍼가 더 쓸만하다는 사실.
그런데 저거 말고는 안톤에서 쓸 스킬이 눈을 씻고봐도 없다는 사실.
내가 왜 여메카를 해서 이렇게 롤썬찡 놀림받고 게임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아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던파 베타때부터 해서 지금 얻은건,
배신감 하나네요.
저는 아마 여메카 리메이크 되기 전까진 던파 잘 안하게 될 거 같습니다...
여메카 및 고통받는 직업들이 좋아지길 빕니다.
그래도 가끔씩 우울함 달래러 짤신청 받으러 놀러오겠습니다...
(IP보기클릭).***.***
부숴져있는 롤링선더가 너무 가슴이 아프다...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부숴져있는 롤링선더가 너무 가슴이 아프다...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