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설명해보죠.
기업내 A라는 집단과 B라는 집단이 있습니다.
기업은 A라는 집단에게는 정당한 대우를 해줍니다. 급여라든가, 복지라든가 말이죠.
하지만 B라는 집단에게는 정당한 대우를 해주지 않습니다. 매일매일 야근에 연차는 무슨, 그런 거 없습니다.
이때 B는 기업에게 불만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A에게 불만을 가지게 됩니다.
정당한 대우를 해주지 않는 기업의 잘못임에도
B의 마음에는
"우리는 이렇게 힘든데 쟤들은 왜 저렇게 편하지? 좋지? 쟤들 짜증난다."
이것이 수평폭력의 개념입니다.
던파 커뮤니티를 하다보면 이런 사고방식을 가지고 계신분들이 꽤 많이 보입니다.
던파의 밸런스는 정말 엉망이기 짝이 없죠.
너프가 필요한 캐릭도 분명 존재합니다.
컨텐츠를 즐기는데 드는 최소비용이 너무 적기 때문이죠.
네오플이라는 회사가 운영되려면 게임을 하면서
유저가 돈을 내야합니다.
그 돈은 컨텐츠를 즐기는 데 필요한 돈이죠. 압타라든가, 칭호라든가.
그래서 이계를 즐길 수 있는 요구 골드(또는 캐쉬), 진고던을 즐기는 골드(또는 캐쉬)를 지불해야지
네오플이 먹고 살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컨텐츠를 즐기는데 드는 비용이 적거나 없으면
게임은 망하게 됩니다.
그런데 너무 오버밸런스
지금 대표적으로 쿠노이치나 카오스의 경우는
이처럼 게임을 즐기는데 정말 터무니없이 적은 요구량으로 거의 모든 컨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건 문제죠. 그렇기 때문에
오버밸런스 캐릭터의 너프를 요구하는 것은 수평폭력의 개념과는 명백히 다릅니다.
제가 어떤 말씀을 드리고 싶냐면
적어도 자기 캐릭터에 대한 불만은 다른 강한 직업이 아니라
네오플에게 풀었으면 합니다.
그게 올바른 대처법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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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부분은 군대-공익에서 가장 잘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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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성의차이를 비교하는것까지는 이해하는 바인데 화살을 엄한데 돌리면 걍 쌍욕을 해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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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플은 그게 싫어서 유저들의 싸움을 조장하는 방향으로 선행 공개를 자극적으로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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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글 공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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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거 약파는 영상 하나 보고와서 하라는 던파는 안하고 키배뜨는 애들은 너무 싫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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