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장비란거 자체가 현질을 하건 로또로 뜨건 노가다로 구하건 구입을 하건 개인의 시간과 노력을 써서 얻는겁니다.
강화시 장비삭제나 거래제한은 0년도 리니지시절에나 나오던 시스템이고 그 엔시게임조차도 와우의 영향을 받고 개선해서
장비파괴나 거래제한, 강화를 지속적으로 개선해왔습니다. 심지어 아이온부터는 강화 다운이 발생하지 장비가 파괴되는 웃기는 일은 발생자체를 안했어요.
그걸 지금 던파는 보호권이란걸 세라로 사서 써야 하는겁니다.
횟수또한 마찬가지고요. 세상에 어느 강화게임이 거래횟수를 제한한답니까?
와우마냥 철저한 귀속시스템으로 간다면 몰라도 이도저도 정체성도 없는 주제에 무슨
그럼 물량이 남아돌지 않느냐고 하는데 애초에 0강 장비로 돌 수 있는 상위 컨텐츠는 없습니다.
이계도 평준화가 되어서 매너강화이지 진짜 매너강화들만 모아가면 힘들기는 마찬가지고 또다른 패치로 업그레이드되거나 코인제한에 조그만 손 대도 다시 고강화를 요구할 것이고 진고던이나 일톤은 11강으로 빠듯하거나 면접조차 탈락이죠.
그럼 11강이상 12강을 가야 하는데 이때까지 12강을 딱 한번 띄워봤을정도로 확률이 엿가락같고 그동안에 소모하는 골드나 세라비용이 엄청납니다.
유저들의 물품거래가 아니꼬우면 와우처럼 '시간'으로 노력하면 얻을수 있게 하고 철저하게 귀속으로 가던가
그럴 자신이 없고 능력없으면 타 강화게임마냥 물품거래 자체에 손대는게 아니죠.
무슨 예전 시스템이 그랬다니 하는데 예전 스킬초기화 레테의 강물 다시 튀어나와도 찬성하겠네요.
어? 스킬 잘못 찍었네? 다시 키워야지
게임은 유저들 편의에 맞게 지속적으로 개선되는게 맞는겁니다.
새로운 게임들이 구게임들의 장점으로 모아서 만들어지듯이 구게임도 신게임들이 가지고 나오는 새롭고 편리한 시스템을 가져와서 지속적으로
발전해야 유저들이 남는거고요.
지금 황원밀 삭제같은 짓거리는 그냥 예전시대로 돌아가는 역행이고 만행으로밖에 안보이고 거기에 길들어진 몇몇분들이 동조하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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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일반 밀랍초가격이 너무 창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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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습니다 乃 개선한 걸 원래대로 돌려놓는 짓거리는 정말 개수작이라고밖에 할 수 없죠 이런 식으로 점점 하나둘 되돌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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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봉 시스템 자체가 웃기죠. 같은 넥슨 게임인 테일즈위버는 밀봉 시스템 없어도 잘만 돌아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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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말이 맞는말이죠. 애시당초 없었다면 모를까, 이미 변화된것을 한방에 갈아엎는게( 그것도 익숙해진 다음에 ) 정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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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진짜 레테 다시 튀어나오지 않을까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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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습니다 乃 개선한 걸 원래대로 돌려놓는 짓거리는 정말 개수작이라고밖에 할 수 없죠 이런 식으로 점점 하나둘 되돌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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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말이 맞는말이죠. 애시당초 없었다면 모를까, 이미 변화된것을 한방에 갈아엎는게( 그것도 익숙해진 다음에 ) 정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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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진짜 레테 다시 튀어나오지 않을까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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