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에게 여가시간이 많은 건 아니지만, 하루 두시간 정도 되는 여가시간에 할게 정말 없죠.
특히 축구를 싫어하면 더더욱...
피시방이 있는것도 아니고... 플스는 있는데도 있다고도 하긴하던데 본적은없고... 책방이 있는것도 아니고... 영화관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나마 TV가 있지만 한방에 한개뿐인데... 어디 병장님께서 틀어주시는 채널 봐야지 쫄병이 보고싶은거 보나요?
그래서 심심할때마다 활동복에 자수를 놨습니다.
자수를 이전까지 놔본적이 없어서 많이 아마추어한데 처녀작이니까 그러려니 해주세요.
이걸 종이에 프린트한다음에 보면서 자수를 놧네요.
자세히보면 사복검 한쪽 칼날을 덜만들었는데 그건 검은색 실이 떨어져서...
실뭉치에 국방색 실만 한가득이라 검은실이 없음.
확대컷
누르면 커집니다.
입고 찍고도 싶었지만 너무 과도하게 오타쿠같을까봐....
오타쿠와 게임폐인은 구분해주세요
전 폐인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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