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랍문제는 둘째로 치고 지금 난이도가
누가 봐도 명백히 패치전 하드 난이도가 지금 익스와 같다고 말할 수 있는 부분이 전혀 없는데,
이렇게 해놓고 지금 아무 조치도 없이 하루가 지났다는게 기가차네요.
이게 전례가 있는게 노멀 익스 마타 킹스로드 시절에서 이전 난이도인 하드 울티로 바꾸는 업뎃때도
'킹스 = 하드에요 ㅎㅎ' 해놓고 막상 본섭 와보니 피뻥 공격력뻥 해놨던 짓 고대로 똑같이 하고 있습니다.
지금 해체도 바로 안되고 버그도 많고 클라도 불안하고 문제가 한 둘이 아닌걸로 아는데
템 복사랑 ㅄ같은 이벤트 취소나 한다고 점검이나 5일 정지나 때리고 새벽에도 임점 때려놓고 오늘은 점검 한 번 없는게
너무나 괘씸합니다. 뭐가 됐든 우선은 담주까지는 참으라는건지???
난이도 개편한다고 했을 때 '전에 그 난리를 쳤는데 설마 또 똑같은 짓으로 통수치겠어 ㅎㅎ'라고 생각했던 제가 어리석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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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말했지만 신 컨텐츠인 일톤/레이드가 생각보다 자리를 못 잡아서 가장 인구가 많은 컨텐츠인 이계 수명 연장을 위해 수작부린게 아닌가 음모론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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