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처음부터 결과물이 뭐일지는 아무도 몰랐다.
당연히 '결과물이 나에게 필요하지 않은 것일 수도 있다'는 리스크는 당연했다.
거기에 대해서는 자기가 책임져야 하는 문제.
"헬을 안 도는데 왜 초대장을 주느냐" 라고 따질 수는 없다.
2. 결과물인 초대장 100장은 게임 내 골드로 구한다고 생각했을 때 충분히 이득인 것은 확실하다.
3. 헬 컨텐츠 자체의 노답성은 시크릿 박스와 별개로 논해야 할 문제.
개인적으로는 예전처럼 유니크도 드랍되던 시절이 좋았다고 보지만 사람마다 시각이 다를테니 개선 방향에 대해선 패스합니다...
4. 현재를 포함해서 앞으로 또 어떤 결과물이 어떤 가격에 나오더라도
마치 희귀한, 혹은 매우 이득인 아이템을 지급하는 것처럼 현혹하며 사실상 도박심리를 부추기는 광고를 하는 현 이벤트 진행은
위법성 여부를 떠나서 도덕적으로 매우 비판받아야 하는 점은 부정할 수 없다.
4-1. 또한 이와 별개로 공지에서 "세라 아이템을 획득할 기회"라고 표기하여 판단에 영향을 준 것 역시 도덕적으로 비판받을 수 있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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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장이 '세라' 아이템이 아닌데 초대장을 줬다는 것 자체가 전 제일 잘못됐다고 봅니다. 이건 기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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