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명진 디렉터님이 마지막(?) 불꽃을 태우는 느낌이랄까
많은 일을 자신이 던파 디렉터로 있는동안 다 끝내겠다 라는 느낌이 들어요.
아마 14년 초부터 계셧던거 같은데 짧으면서도 긴시간동안 이전 디렉터들과 비교해서
완벽하지는 않지만 정말 필요한 업데이트만 진행하고 있고 유저들이 원하는걸
정확하게 분석하고 최대한 반영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제 추측으로는 11월까지 나이트 2각 마무리 지을거 같고
12월 던페때 발표되는걸 마지막으로 화려하게(?) 끝내실듯
제발 그게 여프리이길 바라는건 개인적인 희망사항 이지만...
많은 일을 자신이 던파 디렉터로 있는동안 다 끝내겠다 라는 느낌이 들어요.
아마 14년 초부터 계셧던거 같은데 짧으면서도 긴시간동안 이전 디렉터들과 비교해서
완벽하지는 않지만 정말 필요한 업데이트만 진행하고 있고 유저들이 원하는걸
정확하게 분석하고 최대한 반영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제 추측으로는 11월까지 나이트 2각 마무리 지을거 같고
12월 던페때 발표되는걸 마지막으로 화려하게(?) 끝내실듯
제발 그게 여프리이길 바라는건 개인적인 희망사항 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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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디렉터는 이전의 디렉터들과는 다르게 새로운 유저를 끌어모으는 방식보다 기존의 유저들을 케어하는 방식을 취했는데 이것이 아주 크게 먹혀들었다고 생각합니다.
(IP보기클릭).***.***
확실히 이전과 비교했을때 가장 만족도가 높은 디렉터긴함
(IP보기클릭).***.***
확실히 던파가 운영 10년차가 되다보니 하는 유저만 하는 게임이란건 공공연한 사실이나 다름없죠. 아직도 초딩겜 운운하는 사람들이 많던데, 실상 유저중에 초중고 학생 유저비율은 엄청 낮을겁니다. 이젠 거의 20~30대가 주 유저층일거에요. 요즘 초중고생들은 던파 같은 2D도트겜에 대한 향수가 없다시피 하니까요. 정말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없는 이상 신규 유저 끌어들이기는 사실상 무척 힘든 상황이죠. 그래서 충성도 높은 기존 유저들의 겨낭해 시스템 케어에 신경쓴 업뎃방식은 정말 정확했다고 봅니다.
(IP보기클릭).***.***
이전의 디렉터들이 싸지른 푸짐한 똥들을 치우시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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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디렉터는 이전의 디렉터들과는 다르게 새로운 유저를 끌어모으는 방식보다 기존의 유저들을 케어하는 방식을 취했는데 이것이 아주 크게 먹혀들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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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이전과 비교했을때 가장 만족도가 높은 디렉터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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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던파가 운영 10년차가 되다보니 하는 유저만 하는 게임이란건 공공연한 사실이나 다름없죠. 아직도 초딩겜 운운하는 사람들이 많던데, 실상 유저중에 초중고 학생 유저비율은 엄청 낮을겁니다. 이젠 거의 20~30대가 주 유저층일거에요. 요즘 초중고생들은 던파 같은 2D도트겜에 대한 향수가 없다시피 하니까요. 정말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없는 이상 신규 유저 끌어들이기는 사실상 무척 힘든 상황이죠. 그래서 충성도 높은 기존 유저들의 겨낭해 시스템 케어에 신경쓴 업뎃방식은 정말 정확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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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의 디렉터들이 싸지른 푸짐한 똥들을 치우시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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