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오늘.. 아니 이제는 어제네요. 어제 패치 보고 침묵모드 한 5초간 유지한 거 같습니다.
으음, 비교하면 안될 것 같지만서도 제가 던파와 자주하는 엘프 안티 머시기 게임은 대격해서 스토리 생기고 리모델링 하고 스킬개편 등등 조금 나아진 모습을 보아 현재 호감도가 상승 중인데, 던파는 역으로 들어가고 있네요. 항상 이런 거 같지만.
로즈 도트 개편, 여법 일러 새로 그리기, 그 외 APC 일러스트 추가, 에픽 관련 소식 등등 소소하지만 좋은 이야기가 나오기에 어제 까지만 해도 엘○드 계속 해야하나, 던파를 해야하나 고민했습니다만... 오늘 나온 거 보고 완전히 굳혔습니다.
사실 이 업데이트들 나오기 이전에도 슬슬 던파 다시 잠수기 들어가려고 했는데요, 확정적으로 못을 박아주네요.
일단 루리인인 만큼 가끔은 습관처럼 눌러서 이곳에 올 것 같지만... 이제 던파 게임 플레이 자체는 두 손 다 놓을 생각입니다. 이 게시판도 거의 오지 않겠지요.
그래도 어쩌다 들어온다, 복귀한다 이런 소리는 안하렵니다.
그러면 이놈들이 어차피 또 돌아올꺼 접는척 드러눕넼ㅋㅋ 이럴거 같아서요.
안 해 껏영 ㅗㅗ
갈수록 옆그레이드, 뒤로 하는 패치 차별받는 업데이트. 질린다!!! 어떻게 항상 나아지는 척 하면서 통수나 치냐!!!
제주도 돌하르방 본사 창문에 확 던져버리고 싶네
평생 묶어놓은 다음에 물도 주지 않고 건빵이나 쳐먹이고 싶다!!!
아무튼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없습니다.
헤헤.
거의 그냥 바람처럼 들어왔다 사라지는 사람이어서 그만 둔다는 글 자체는 의미가 없을지도 모르지만
약간 이번 패치 내용보고 욱한면이 있어서 반쯤 싸질러봅니다.
던파 망겜 뻐큐머겅. 천번머겅.
모두 즐겜들 하세요. 핳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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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번꺼 지켜보면서 접던가해야겠어요 아직은 믿어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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