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요일부터 느낀 감정은 딱 이 대사로 요약이 되네요.
1.열풍에서 길드 개편 하츠 하향 에픽 조각 공개 때 -
와 ㅋㅋㅋㅋ 이건 상상도 못 했네!!
2.에픽조각은 천개입니다. -
와..이건 상상도 못 했네..
3.아바타를 사면 신발을 줍니다 ! -
와 ㅅㅂ 이건 상상도 못 했네ㅋㅋㅋ
4.퍼섭 업데이트 전 클라 깍는 장인들에게 속속히 드러나는 패치 -
와 ㅋㅋㅋㅋ 이건 상상도 못 했네 ㅋㅋ
5.뚜겅을 열다
와 ㅅㅂ 이건 상상도 못 했네 ㅅㅂ..
정말 일주일동안 혼자 엄청 북 치고 장구 친 듯 합니다.
네오플이 우릴 봐주셨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그 뒤에 있는 세라를 본거였을 줄이야 ㅠㅠ
1.열풍에서 길드 개편 하츠 하향 에픽 조각 공개 때 -
와 ㅋㅋㅋㅋ 이건 상상도 못 했네!!
2.에픽조각은 천개입니다. -
와..이건 상상도 못 했네..
3.아바타를 사면 신발을 줍니다 ! -
와 ㅅㅂ 이건 상상도 못 했네ㅋㅋㅋ
4.퍼섭 업데이트 전 클라 깍는 장인들에게 속속히 드러나는 패치 -
와 ㅋㅋㅋㅋ 이건 상상도 못 했네 ㅋㅋ
5.뚜겅을 열다
와 ㅅㅂ 이건 상상도 못 했네 ㅅㅂ..
정말 일주일동안 혼자 엄청 북 치고 장구 친 듯 합니다.
네오플이 우릴 봐주셨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그 뒤에 있는 세라를 본거였을 줄이야 ㅠㅠ
(IP보기클릭).***.***
세라 뒤에 있는 지갑을 보셨죠 하지만 그 지갑은 이미 공허해질대로 공허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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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칭찬하면 안 됨. 본질은 변하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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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뒤에 있는 지갑을 보셨죠 하지만 그 지갑은 이미 공허해질대로 공허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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